생활속 작은 실천 "탄소발자국 줄이기"
회의주제 | 생활속 작은 실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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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 국은미 | |
일시 | 2021-03-22 10:00:00 | |
장소 | 전북 완주군 봉동읍 둔산1로 130 (둔산리, 전주첨단코아루2차아파트) 202-1203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어떻게 하면 탄소발자국을 줄일까? | |
지구를 달구는 CO2의 흔적 탄소발자국을 어떻게 하면 줄일까? 코로나19는 우리의 삶을 많이 바꿔났고 그 중에 놀라운 사실은 인간의 멈춤이 지구를 회복시키는 것이었다. 우리의 선택과 행동이 이산화탄소늘 만들고 지구를 온난화로 기후변화를 일으킨다. 그래서 우리의 작은 실천과 다짐으로 탄소를 줄여 후손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대화를 했다. ★씻기~양치는 양치컵으로 세숫물은 꼭 받어서 하기 화장실에서 종이타월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외출~가까운 거리는 도보로 자동차에 불필요한 짐 싣고 다니지 않기 경제속도 50~80km지키기 ★장바구니들고~비닐 보다는 바구니 사용하기 외국상품 줄이고 국산애용하기 ★식사~보온시간 줄이기(전력낭비 제일 심함)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개인컵 사용하기(종이컵대신) 육류대신 채식하기 ★디지털 탄소 발자국 줄이기 종이 청구서 대신 메일로 받기 스마트폰 사용준이기(1MB덜 사용하면 탄소11g줄임) 요즘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로 인해 인간뿐만 아니라 동식물도 많은 피해를 본다. 이대로 있을 수 없을 만큼 심각하며 위기감도 느낀다. 가정에 중심은 어머니들이 먼저 작은 실천으로 솔선수범하여 지구를 살리는데 앞장서야한다는 대화를 나누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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