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시대의 노후대책
| 회의주제 | 100세시대의 노후대책 | |
|---|---|---|
| 주최자 | 양희원 | |
| 일시 | 2021-03-26 17:00:00 | |
| 장소 | 전북 완주군 소양면 행단길 71-20 (신교리) 주택 |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백세시대의 우리의 노후대책 | |
| 문명이 발달하고 의료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기본수명이 80세에서 100세로 늘었습니다 노후대책도 예전과는 달리 바뀌어야하는데 각자 어떻게 노후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같이 의논해보았습니다 첫번째, 남편이 퇴직이후 농사지을 땅을 사두고 노후에 농사를 짓으며 살겠습니다 . 연금이 나오기는 해도 무언가 소일거리가 없으면 무료하고 우울증에 걸릴거같습니다. 두번째는 지금부터 적금을 조금씩 더 하겠습니다. 그리고 연금보험을 들어서 노후에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세번째, 지금부터라도 자격증 공부를 하여서 사회복지사나 요양보호사 공예자격증등 노후에도 일할수 있는 자격증을 따두는 것이 좋을거 같아 도전하렵니다. 네번째, 젊은 새댁인 경우 노후에 외롭지않기 위해 자녀를 더 낳고 싶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