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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년정책이장 플로깅 캠페인 논의

회의주제 완주군청년정책이장 플로깅 캠페인 논의
주최자 이자영
일시 2021-03-15 10:00:00
장소 전북 완주군 봉동읍 봉동동서로 179 (장기리, 둥구나무집) 천변길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플로깅 캠페인, 청년활동
1. 완주에서 플로깅 캠페인 진행을 위한 회의
- 플로깅 진행전에 준비운동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 캠페인의 취지는 좋으나 완주군청년정책이장단 활동과 어떻게 연결지을지 고민, 플로깅하면서 주민 만나면 주저 없이 명함을 내밀이 청년정책이장단 활동 알리기
- 청년정책이장단 활동의 대외적인 홍보방법이 필요. 플로깅 활동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홍보할 것인가
- 현재 노인일자리사업으로 플로깅 구간이 이미 깨끗하게 관리중이었기 때문에 어떤 구간을 플로깅할것인지 고민이 필요하다. 또한 기록을 위해서 사진이나 영상을 담은 홍보인력이 필요하다.
- 각 이장이 속한 지역별로 이장포함 4인내외로 모여서 플로깅 진행해도 좋을 듯하다
- 활동 홍보는 특정 sns채널의 개설이 필요해 보이며 그 운영은 이장단 중에서 지원자가 나서서 운영하는 형태가 되거나 행정에 논의해보자. 그전까지는 소셜굿즈센터, 완주군청 블로그, 으뜸소식지 등 기존의 채널에 청년활동 홍보에 대한 연계를 해보면 어떨까 싶다.
- 구체적인 준비물 : 청년이자임을 나타내는 어깨 띠, 플랜카드, 1인이 사용할 5~10리터 내외의 작은 봉투(구입하기보다는 집에 있는 개인 봉투 이용해도 좋을 듯), 대형 쓰레기봉투, 목장갑, 집게(주민복지센터에 협조를 구하여 구입보다는 빌려서 사용할 수 있다면 좋을 듯)

2. 각자 지역에서 청년활동 이야기나누기
- 청년정책이장 별로 각 읍장과 만나 청년활동에 대한 협조를 구함. 차후 주민자치위원회의나 이장협의회에 청년정책이장이 참가해 앞으로의 청년활동에 알리고 홍보하는 것도 좋을 듯.
- 완주군에 정주하고자 하는 이유가 1인 청년, 신혼부부, 자녀가 있는 부부 등 각자 사정에 따라 다름이 있음. 1인 청년은 다소 정주환경이 좋지 않아도 친구 그룹이 완주군에 있다면 소속감이 생겨서 다른 지역에 떠날 확률이 낮은 듯함. 살기위한 기반을 스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과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마음도 있음. 고산의 림보책방×완주청년공간이 좋은 예. 신혼부부는 상권이 부족하고 향후 아이가 초, 중, 고를 다닐 때 인접한 환경이길 바람. 자녀가 있는 부부는 주거부분은 해결하여 살고 있으나 그 외 불편한 부분은 스스로 감수하며 살아가고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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