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완주살이 그리고 독서모임 운영
회의주제 | 청년들의 완주살이 그리고 독서모임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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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 이자영 | |
일시 | 2021-03-20 17:00:00 | |
장소 | 전북 완주군 삼례읍 삼봉5로 60 (수계리, 완주삼봉엘에이치아파트) 103동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완주살이,독서모임, 공유경제 | |
1. 독서모임 등 공동체 아이디어 논의 -5인이하 거리두기 정책이 풀리기 전까지는 당분간 온라인 모임 체제로 운영 -번개 형식으로 책마을 그림책도서관에 모임 활성화 -완주군 청년동아리 사업 선정되어 4월중 보조금을 받아 활동 시작 가능 -공유경제 공유창의동아리 활성화 사업 서류 제출 완료 3월말 결과발표, 사업 선정이 된다면 구성원 안에서 활동가능한 사람을 지원받거나 아파트 주민중에 관심있는 사람으로 추가 인원을 받아도 좋을듯. 공유도서,공유재능 프로그램의 구체화를 위한 적극적인 인원이 필요함 -청년네트워킹은 독서모임 외에 진행하지 않고 독서모임과 시간을 적절하게 절충하여 진행 2. 주거에 대한 고민 - 현재 행복주택의 장기적인 거주에 대한 고민중인데 미니멀리즘에도 불구하고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2년 계약 이후에 어떤 곳에서 살지 고민이 됨. 다만 완주 안에서 이동하기 위해 발품팔이중 - 다세대가 거주하는 아파트 특성상 소음,담배 등 지속적인 불편사항이 문제가 되고있음. 우리가 사는 삼봉LH는 청년,노인,장애인,신혼부부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여서 함께하기 때문에 서로 배려의 마음이 필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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