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효율적인 재활용 쓰레기 배출
| 회의주제 | 더 효율적인 재활용 쓰레기 배출 | |
|---|---|---|
| 주최자 | 이승현 | |
| 일시 | 2021-03-09 21:00:00 | |
| 장소 | 전북 완주군 삼례읍 마천3길 15 (삼례리, 삼례동신아파트) |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재활용 쓰레기, | |
| 승현: 생수병 띠를 제거하지 않거나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등을 씻지않고 배출하는 경우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택배 상자와 스티로폼 같은 경우 테이프를 제거하고 버려야한다. 이러한 재활용품 배출 방법에 대한 교육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교육을 인터넷으로 만들어서 수강하게 하여 수강완료가 되었을경우 세금을 조금 감면해주는 식으로 유도해서 교육을 했으면 좋겠다. 정환: 아파트 같은 경우는 요일별로 정해서 재활용 쓰레기를 배출한다. 경비원의 감독하에 배출하기 때문에 조금 더 정확하게 재활용 쓰레기를 배출하게 유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경비원들이 세대원들에게 재활용품 배출 지침등이 나와있는 전단지를 전달하여 세대원들이 정확하게 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교육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처음엔 시간이 걸리고 힘들겠지만 진행하다보면 익숙하게 재활용품을 배출하고 재활용되는 재활용품들도 많이 늘어날 것이다. 상윤: 우석대 근처 원룸촌에는 재활용품이 나누어서 분리하기 힘든 구조이다. 파란색 봉투에 재활용품을 넣어서 배출하라고 하는데 거기 안에 플라스틱 유리 등 다양한 제품들을 함께 넣어서 배출하는데 이것들을 수거하여 다시 분리한다고 한다. 그러면 인건비도 낭비고 재활용 되는데도 오래 걸릴 것 같다. 따로 봉투 색을 여러개 만들어서 각 항목별로 재활용 봉투를 만들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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