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 방안논의
회의주제 | 완주군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 방안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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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 양재헌 | |
일시 | 2021-02-26 12:00:00 | |
장소 | 전북 완주군 소양면 신교응암길 161-1 (신교리) 주택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시내버스, 교통문제, 운행횟수, 운행시간표 | |
1. 완주군 농촌마을에 전원주택을 지어 살다보니 가장 불편한 것이 교통문제이고 아침 일찍 자녀들을 학교에 등교시키고 저녁 늦게 집에 데려오는 일이 상당히 번거롭게 여겨집니다. 2. 우리 가정은 공기좋은 완주군 농촌마을로 이사왔으나 자녀들의 교육문제로 전주시에 있는 아파트를 정리하지 못하고 아이들 엄마가 계속 두 집 생활을 할 수밖에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3. 전주시와 완주군의 배려로 왕래하는 시내버스 횟수는 그다지 적지 않으나완주군 각 마을마다 버스 운행대수를 분산시키고 있으므로 하루 운행횟수가 5~7회에 불과하여 마을 주민들이 버스 운행에 대한 관심이 너무 부족합니다. 4. 주민들이 시내버스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서는 마을별로 버스 운행시간표를 스티커로 제작하여 각 가정에 나누어 줌으로써 버스 이용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통학과 주민들의 전주시내 외출에도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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