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매가 아닌 다양한 자녀 훈육법
회의주제 | 사랑의 매가 아닌 다양한 자녀 훈육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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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 양가용 | |
일시 | 2021-02-25 17:00:00 | |
장소 | 전북 완주군 소양면 오도길 64 (대흥리) 카페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사랑의매, 훈육, 대화, 문제행동 | |
정인이사건을 시작으로 요즘 아동학대가 이슈인데 과연 우리는 아이들을 올바로 훈육하고 있을까? 아이를 키우다보면 큰소리를 내거나 때로 매를 들게 되기도 한다. 옛날에는 이쁜아이 매한번 더 준다는 말도 있었는데 요즘은 매를 드는 방식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훈육을 해야 할 때이다. 아이들과 대화를 통해, 그리고 부모가 올바른 본보기를 보여줌으로서, 아이가 문제행동을 하는 의도를 파악하고 그 원인을 찾아서 제거해 줌으로서 아이에게 몸과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훈육해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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