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에서 필요한 편의시설은?
회의주제 | 우리 마을에서 필요한 편의시설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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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 문여정 | |
일시 | 2020-11-15 18:00:00 | |
장소 |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신왕길 18-7 (해월리)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우리 마을에서 필요한 편의시설은? | |
1. 경기가 어려워서 일까? 소양의 수요가 없어서 일까 얼마 안되는 상가도 텅텅 비어있고 새로운 업종이 생기지도 않는다. 2. 학원, 병원, 피자가게, 제과점, 음식점 등 필요한건 많지만 너무 없다. 3. 완주군 내에서 시장이 없는 곳은 소양면이다. 4. 우리들이 시장은 만들어보면 어떨까? 5일장. 7일장처럼 정해진 날짜에 프리마켓과 음식, 중고장터도 하고 미용등 재능기부도 하면 어떨까? 5.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운동의 필요성을 느꼈는데 요가, 필라테스 학원이 있었음 좋겠다. 6. 지역 주민들이 만들어보는 2021년 어떨까? 7. 소양에만 유독 많은 것은 편의점인데, 편의점에서 통닭, 제과, 피자를 한다. 그런데 맛이 별로다. 편의점이 왜 많은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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