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를 위한 우리가 할 일은?
회의주제 | 공동체를 위한 우리가 할 일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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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 김영희 | |
일시 | 2020-11-12 10:00:00 | |
장소 | 전북 완주군 이서면 출판로 25 (갈산리, 혁신도시 에코르 1단지 아파트) 105동2005호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공동체를 위한 우리가 할 일은? | |
공동체를 운영하는데는 할일이 나눠야한다. 한명이 모든것을 할수없음에 동의를 했다. 엄마들은 엄마의 역할을 해줘야하며 아빠들은 아빠로써의 품앗이에 도움을 줘야 한다. 모든시간을 공동체에 둘수가 없기에 서로 융통성있게 시간 을 분배해서 진행하자는 의견이다. 우선 전업주부 엄마들이 아이들 간식을 돌아가면서 준비를 하고 직업이있긴 하나 시간이 자유롭게 쓸수 있는 프리랜서의 경우는 나머지 시간을 같이 준비해주는 것으로 한다. 엄마들만의 품앗이로 다 채우지 못하는 부분은 아빠들의 품앗이도 적극 참여해야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일찍 끝나는 아빠들은 아이들 과 함께 신체활동을 해주고 주말에도 함께 체육적인 부분을 해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생기를 주고 엄마들에게 휴식을 주는 그런 부분을 나눠서 진행을 했음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아직은 부족하나 조금씩 채워서 진행해보는 방향을 잡아보도록하자는 의견을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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