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대가 한지붕 밑에서 함께 사는 방법
| 회의주제 | 삼대가 한지붕 밑에서 함께 사는 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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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자 | 한은숙 | |
| 일시 | 2020-11-10 15:00:00 | |
| 장소 | 전북 완주군 소양면 망표길 161 (황운리, 상망표노인회관) 회관 |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삼대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방법 | |
| 우리 마을도 이제 삼대가 함께 사는 세대가 늘어났다 이층집에서 부모님은 1층 자녀들은 2층에 함께 산다 이 경우에 삼시세끼를 같이 먹을수도 있고 아예 아파트처럼 나뉘어져서 서로의 사생활을 존중하기도 한다 갈등없이 오래 살수 있는 방법을 논의했다 첫째 ,너무나 자주보며 서로의 사생활을 간섭하지 않는다 둘째, 오해가 생겼을때 꼭 대화로 해결한다 두가지만 지킨다면 갈등을 조금 줄여서 더 행복하고 효율적으로 살수 있지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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