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스마트폰 이대로 좋은가?
| 회의주제 | 우리아이 스마트폰 이대로 좋은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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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자 | 박미정 010 5028 5586 | |
| 일시 | 2020-11-07 10:00:00 | |
| 장소 | 전북 완주군 용진읍 목효로 120-228 (구억리) 주택 |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스마트폰 | |
| 어른들에게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스마트폰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갖고 싶은 물건 1위가 되었다. 스마트폰이 아이들에게 해로운 이유는 너무나도 많다. 첫째, 자극적인 영상으로 전두엽 활성도가 떨어진다. 둘째, 블루라이트로 눈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셋째, 취침전에 스마트폰을 보게되면 수면의 질이 떨어져서 여러가지 성장에 악영향을 둘 수 있다. 이런 이유들을 알고 있음에도 부모님들은 아이들 성화에 못이겨 스마트폰을 사주게 된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사주고나서 스마트폰을 그만 쓰라고 다투는 빈도가 사주지못해서 다투는 빈도보다 높다고 한다. 스티브잡스는 아이들에게 아이패드를 주지 않았다고 한다. 유튜브 직원들은 자녀에게 유트브를 보여주지 않는다고 한다. 칼을 어떻게 다뤄야하는지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킨다음에 칼을 쥐게 하듯이 스마트폰 또한 어떻게 바르게 사용해야하는지 숙지 후 사용하게 해야하고 통제가 불가능하다면 스마트폰을 소유하지 못하게 하는것이 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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