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전원주택지 소음방지 및 청정공기 유지방안 논의
| 회의주제 | 완주군 전원주택지 소음방지 및 청정공기 유지방안 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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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자 | 양재헌 | |
| 일시 | 2020-10-19 12:00:00 | |
| 장소 | 전북 완주군 소양면 신교리 753 주택 |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전원주택, 청정공기, 쓰레기, 미세먼지 | |
| 1. 완주군의 특징은 전주시와 인접해있어서 전주시내 직장 출퇴근, 학교 통학 및 대형마트 이용이 편리하므로 조용한 전원주택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여건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2. 시내를 벗어나 완주군의 전원주택 지역으로 들어서게 되면 조용한 환경과 맑은 공기가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오게 되어 외지에서 방문하는 분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3. 그러나 저녁이나 주말에 산책을 즐기다보면 길가의 전원주택 안쪽 마당에서 사나운 개들의 짖는 소리에 놀라게 되며 어린아이들은 울음을 터뜨리게 되므로 이에 대한 주민들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4. 아침과 저녁으로 출퇴근길에 가끔씩 쓰레기나 비닐을 태우는 연기가 올라오면서 역겨운 냄새가 나며 미세먼지의 우려가 생길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주민들의 협조와 공감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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