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깨끗한 도로환경 유지를 위한 주민협조 방안논의
회의주제 | 완주군 깨끗한 도로환경 유지를 위한 주민협조 방안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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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 양재헌 | |
일시 | 2020-10-12 12:00:00 | |
장소 | 전북 완주군 소양면 신교리 753 주택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쓰레기, 도로경관, 마을환경, 주차공간 | |
1. 완주군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는데 각 가정에서 쓰레기를 미리 버려두어 일주일 내내 길가에 방치되면서 비바람이 칠 때는 주위 도로경관을 해칠 경우가 많이 발생되므로 가급적 수거일 전날 저녁에 지정된 장소에 쓰레기를 모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2. 아침 저녁으로 산책길에 반려견과 동행하면서 길가에 변을 누게하여 파리 등 벌레들이 모여들어 혐오감을 주게되므로 수거용 비닐과 집게를 사용하여 각자 자기집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본여행 시 좋은 본보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3. 산책을 하다보면 도로에 어린이들이 버린 과자봉지와 휴지, 담배꽁초 등이 종종 발견되므로 각자 작은 비닐봉지를 가지고 다니면서 주워옴으로써 마을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와 공감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4. 큰 길가에 전원주택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집 앞 대로변에 자가용 및 작은 트럭 등을 도로에 방치함으로써 야간주행에 불편을 주고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집집마다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길가에 차량이 방치되지 않도록 주지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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