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多 클래스에서 5월달부터 주제가 있는 클래스가 등장했습니다!

5월달의 주제는 '글쓰기' 인데요~

나와 나의 가족을 기억하는 특별한 방법, 누구나 남길 수 있는 소중한 기록,

5월 28일 화요일에는 복합문화지구 누에에서 윤지용 선생님과 함께 하는 <자서전 쓰기> 클래스가 열렸습니다.  

첫 시작은 자서전을 쓰기 앞서

자서전 수업 관련 된 동영상를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다음 기록의 역사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서전 쓰기, 유명한 사람만 쓰는 걸까요?

누구나 이야기가 있다.

모든 사람들이 쓸 수 있는 이야기

본격적인, 나만의 자서전 쓰기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사전 준비 부터 강렬한 느낌이 오지요?

인생의 중요한 대목들, 자기 소개서, 자기 설문 등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여유가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자서전 사례도 함께 공유해주시면서

자서전 쓰기에 대해 쉽게 풀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설명에 집중하는 클래스 참여자들의 모습!

하나라도 놓칠까 모두 두귀를 쫑긋, 부지런히 필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나, 그리고 가족을 기억하는 방법. 자서전쓰기!

앞으로의 남은 인생을 더 잘 살아가는 방법, 나만의 자서전 쓰기 클래스를 마무리했습니다!

주제가 있는 클래스, 6월의 클래스에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