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의 열악한 인권상황 속에서 그들의 권익을 지키자! 하는 한 마음 한 뜻으로 1인다큐, 사진, 미디어 활동과 같은 사업들이 계획되었는데요

정신장애인의 아트상품을 개발하고 더 나아가 그 안에서 아티스트를 배출시키기 위해 교육 및 전시회가 진행되었답니다!

그 결과  자신만의 멋진 작품들로 제작되었는데요, 이렇게 출사를 통해 지역 소통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스스로 역할분장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역할부여의 기대와 자기표현력이 증대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빨리 정신장애인들의 권익이 보호되고 일상적 삶을 마주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