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_ 두번째 워크숍

■  일     시  :  2020년 4월 18일(토), 14:00~17:00

■  장      소 :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  참      석 : 22인 (기획단  11인,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3인, 거점문화공간 TF 5인 , 사회적 기업 '마당' 3인)

■  활 동 내 용 

   -  강연(소영식 전주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 주민들에게 어떤 경험을 축적시키는 장소로 전환할 것인가/고물자 골목 장인과 청년을 공동체로 묶음으로써 한계 극복 사례

    -  그룹별 자유설문 및 자유의견

       완주군의 문화공간에 대한 분석

       공간 분석 : 각 공간별 용도를 규정하고 특화

        공통성 부여 및 타 공간과의 연계 고려

■  주민의견

      - 1차 워크숍에 이어 브레인 스토밍으로 자유로운 의견개진 진행

      - 개인 콘텐츠 생산자들을 위한 창작공간

      - 복합문화예술공간의 다섯 가지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공간

      - 타지역의 사례(장안창작마당, 미인도) 참고, 제안

      - 사람냄새 나는 시골 정자같은 공간

      - 방음시설, 작은도서관 건의

      - 공동체들의 공유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거점시설

      - 공동체 축제, 원데이 클래스, 플리마켓, 공동체 재능기부, 협업의 공간

      - 공공기관, 대기업, 지자체의 기부, 공모사업 등을 통한 재원 마련

      - 음식을 매개로 관계를 형성하는 공유주방

      - 세대를 연결하는 장인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