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서명란
서명초기화
확인

스킵 네비게이션


함께 만드는 마을풍경

함께 만드는 마을풍경

[2회차] 복합문화지구 문화현장주민디자인기획단
관리자 | 2021-11-30 | 조회 961

■ 운영일시 : 2021.10.16.(토) 14:00~16:00

■ 운영장소 : 복합문화지구 누에

■ 참 석 자 : 주민기획단 12인, 은병수, 이승엽(전문가), 오민정(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김진아, 최지연(복합문화지구 누에), 원광대학교 학생 2인/ 총 19명

■ 주    제 : 경관조성을 위한 1차 토론

■ 주요내용

1회차는 특강으로 진행되었음

 ① (특강) 시민을 위한 문화적 경관, 필요한 것은?

 ② 경관조성 아이디어 토론

1. (특강) 시민을 위한 문화적 경관, 필요한 것은

2. 주민의견 수렴

  - 현재 복합문화지구를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가?

    ⦁배우러 오는 곳, ‘누구나 예술’이 아니라 교육기능이 중심이라고 생각

    ⦁캠핑장 기능을 거의 모름


  - 이용하고 있는 데 있어 불편함, 개선점이 필요한 사항은?

    ⦁벤치와 그늘이 거의 없음

    ⦁주차가 어려움

    ⦁경관조성을 하다만 느낌, 뒤편이 음침하고 삭막하다

    ⦁입구에 교회만 보임. 누에를 나타낼 수 있어야 함

    ⦁잘 찾아갈 수 있는 간판 필요

    ⦁뱀, 고양이 등 곳곳에 야생동물이 돌아다님

    ⦁산책로에 풀이 너무 우거져 모기와 벌레가 많음

    ⦁고산방향이 아니라 용진, 전주방향으로 갈 때는 군청으로 돌아나가야 함. 불편


  - 복합문화지구, 어떤 곳이 되었으면 좋겠는가?

    ⦁아이들을 데리고 올 수 있는 곳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엄마도 같이 쉴 수 있는 곳

    ⦁향후 운봉지구, 삼봉지구의 젊은 층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곳

    ⦁주변의 풍경을 활용할 수 있는 곳(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풍경좋음)


  - 주민제안

    ⦁뽕나무를 솎아내고 크게 키워 아치로 활용했으면 좋겠음

    ⦁누에를 알릴 수 있는 상징물 필요 ex.전북에서 제일 큰 누에모양 놀이터, 잔디밭 놀이터

    ⦁조명-저녁에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

    ⦁공유정원

    ⦁휴지통 필요

    ⦁오디체험

    ⦁그늘 터널

    ⦁일출+일몰명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주방향 도로

    ⦁정기 셔틀버스

    ⦁건물이정표


 - 복합문화지구를 위한 경관조성, 무엇이 필요한가

    <하드웨어>

   ⦁차가 없는 거리, 턱이 없는 도로

   ⦁무장애시설(배리어 프리)

   ⦁시각, 촉각을 자극 할 수 있는 장치

   ⦁위치와 건물에 대한 알림 필요

   ⦁아이들을 위한 포토존

   ⦁입구 간판 

   ⦁도로 안내선

   ⦁자동차 야외극장

   ⦁실외 공연장(비가림 필요)

   ⦁뽕나무 밭 정비

   ⦁스카이 워크

   ⦁뽕나무 밭 위에 전시관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정원

   ⦁완주의 다문화를 상징하는 식물(농작물) 식재

   ⦁완주군 홍보할 수 있는 종합 안내소

   ⦁주차장 주변 갈대관리

   ⦁위험한 공간 정비(소목장/전환기술 작업장)


    <기타의견-건물 내부, 프로그램 등>

    ⦁큰 테마가 정해지면 좋겠음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정기 셔틀버스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는 둘레길

    ⦁조명(산책자들을 위한)

    ⦁음악을 배울 수 있는 공간

    ⦁동굴(왕릉)모양, 지열을 이용한 카페(에너지 자가발전)

    ⦁역사가 살아있는 공간, 추억의 공간



image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