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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풍경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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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새원마을 역사거리 및 골목길조성 주민디자인기획단
관리자 | 2021-11-30 | 조회 572

■ 운영일시 : 2021.05.27.(목), 17:00~19:00

■ 운영장소 : 상관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완주군 신리로 49)

■ 참 석 자 : 김현호, 안산호, 박태석, 이기몽, 김병윤, 황상호, 박귀원, 라갑생(주민디자인기획단 8인), 최윤현(상관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오민정(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양귀영, 김준우, 연구원 1인 (놀지) / 13인

■ 주    제 : 마을 골목길 사례공유 및 주민의견 수렴

■ 주요내용

 ① 특강 「우리마을 거리벽면 미화 이야기_life is 상관」_김준우

 ② 장소별 주민의견 수렴 및 토론


1. 골목길 개선사례

 1) 마을문제 해결형

 - 망원경 쓰레기통 : 벽화와 쓰레기통을 조합, 마치 쓰레기를 버릴 때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을 재밌게 표현

   → 쓰레기통 주변을 깨끗하게, 청결한 거리문화 

 - 웨딩거리 벽화 : 지저분하게 방치된 거리, 주민들의 기피로 인해 겨울에 노숙자 사망장소

   → 동물도 사람도 함께 쓰는 장소라는 의미에서 다양한 동물 그림의 벽화로 지저분한 공간을 마을공간으로 다시 살림

 - 동문거리 배전함 : 예술가를 멸종된 동물들에 빗대어 표현, ‘멸종위기 김작가, 멸종위기 박작가’

   → 잃어가는 동문예술거리의 정체성을 표현, 사회적 문제로서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풍자

 - 물받이관이나 도시가스 관을 활용한 조명 : 방치된 세로형 구조물에 조명을 결합해 안심되는 밝은 거리 만들기

 - 다리 밑의 벽 : 교각 밑을 레고형태로, 위트있는 벽화작업을 통해 아이들도 좋아할 수 있는 콘텐츠 만들기


 2) 구조활용형

 - 벽돌한칸 ‘작은 숲’ : 작은 벽돌이 빠진 자리를 작은 풀들이 자라나는 작은 숲으로 이름 지음. 잔잔한 감동을 줄 수 있음.

 - 가스관, 물받이관을 활용한 조명 : 기존의 구조물들을 재미있게 바라보고 다른 기능을 부여해 보기

 - 팔복동의 벽화 : 트릭아트 등 재미있는 요소로 방치된 벽을 활용하기

 - 한벽굴 벽화 : 벽을 활용해 마을의 이야기를 벽화에 담아보기


  3) 식물 활용형

 - 식물담장, 식물터널, 벽화와 식물을 함께 활용해보기

 

2. 골목길 개선 대상공간

 - 마을 내 공적공간 : 부녀자 경로당, 마을 경로당, 중간의 경로당, 경찰서 뒷 돌담 (4개 공간)

 

3. 주민의견수렴

 - 부녀자경로당 : 부지가 넓고 담장과 대문을 철거해서 현재 담장과 저온창고 사이를 화단처럼 예쁘게 꾸미고 싶음.

                저온창고가 밋밋한 벽면. 외벽에 그림을 그려서 예쁘게 하고 텃밭으로도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담장과 저온창고 사이 1m 정도의 거리가 있음. 쓰레기를 버릴 수 없도록 화단과 벽화 좋음.

                단, 그림은 취향을 많이 타니까 사람들의 동의가 필요함.

                이용하는 마을 어르신들게 말씀드리고 의견을 여쭤보겠음.

                조형물이 흉물로 남지 않도록, 오래돼도 문제 없고, 변화가 있어도 주변과 어울릴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면 좋겠음. 예를 들면 화단을 만                   들 때 돌을 이용해 2단 쌓기로 조성했으면 좋겠음.

 - 마을 경로당 : 입구가 좁음. 차들이 지나가면서 긁힐 위험이 있음. 담장을 정리해서 없애보자고 의견이 나오기도 했음.

             누가봐도 마을회관인데 높은 담장으로 둘러싸여 있어 고립감을 주고, 어르신들이 유모차나 보행기를 밀고 다닐 때도 불편함. 담장을 정

             리하는 의견을 다시 한번 여쭤보고, 담장이 있어야 한다고 하면 그림을 그려서 꾸며보고 싶음. 담장을 없애도 좋다고 하면 걷어내는 방향                으로 정리해보면 어떨까 함.

             (담이 없으면 기둥과 문이 보이는 둥 더 보기 싫을 거라는 의견도 있음)

             단, 담이 없어지면 동시에 턱을 없애는 것도 필요.

             세로느낌을 살려서 사례에서 본 것처럼 기둥을 꾸며도 좋을 것 같음. 옆집의 담장은 소유주와 확인을 해서 정비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해보았으면 좋겠음. 처음에는 신청을 잘 안하지만, 막상 옆에 정비되는 것을 보고는 참여하는 경우가 많음.

 - 세 번째 경로당 : 여기 경로당은 벽이 없음. 벽을 활용해 식물을 넣으면 좋겠음. 경계석이 튀어나와서 15cm 정도 폭이 있는데 그 안에 설치해도

             좋을 것 같음. 평소에는 차들이 양쪽으로 주차하는 자리. 

             마을회관의 전봇대가 있는데 사례에서처럼 세로 구조를 활용해서 추가 조명이 들어가거나 야간경관을 고려한 그림이 들어가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으나, 현재 바닥조명이 들어올 예정. 경관조명 형태도 좋은 생각. 조명계획은 주민들의 협의내용에 따라 변경할 수 있음. 

             어떤방향이 정해지든지 주민의견이 잘 반영되어야 함. 

             벽에 콘텐츠를 집어넣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음. 자동으로 물줘서 키우는 방법, 벽 위 우수관으로 식물을 키우는 방법 등 고려. 나무 형태

             로 그림을 그린다든지 식물이 위에서 내려오는 형태도 좋음.

             철판을 뒤에 설치해서 마을을 상징하는 그림과 문구를 불이 비췄을 때 잘 보이도록 하는 것도 좋음.

             마을에서 정한 문구로 뻗어나가는 느낌의 글씨, 페인트보다는 금속재질의 설치가 좋을 것 같음.

 - 경찰서 뒷 돌담 : 돌담을 활용하고 싶지만, 이 돌담은 간격이 있음. 화분형 식재도 위에서 내려오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음. 지금 설치된 벽은 주

             민의견 없이 만든 벽. 무드 있는 길이 되었으면 좋겠음. 낮에도 볼 수 있고, 조명으로 밤에도 볼 수 있도록. 하트 모양의 설치물 같은 상징물

             로 산책길, 사진찍는 장소가 됐으면.

             글귀 조명도 좋을 것 같음. 낮에는 글귀, 밤에는 조명으로 활용.

             이 곳이 빨래터 자리. 어린시절 물놀이 자리이지 추억이 있었던 곳. 현재도 주민들이 산책코스로 많이 이용하고 있음. 그런데 돌담앞에 화

             살나무와 꽃댕강나무를 심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돌담이 가려짐. 최대한 돌담이 보였으면 좋겠음. 예전에 돌담 밑으로 채송화나 봉숭아 

             가 심어졌던 기억이 있음. 그런 것들이 심어졌으면 좋겠음.

             나무는 관리하기가 비교적 용이한데, 꽃은 주민들의 세밀한 관리가 필요함. 풀 메는 것도 문제.

             옛날처럼 양수장으로 길을 만들어 물이 흐르게 하면 좋을 것 같음. 한시간 정도라도. 큰 예산이 들겠지만, 가용할 수 있는 정부 예산이 있

             다면 그런 시도도 해보면 좋을 것 같음.

             빨래터 그림을 그렸으면 좋겠음. 그리고 그것을 빛이나 조명으로도 구현하는 방법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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