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진배경 및 목적
- 완주는 주민주체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중간지원조직이 운영되어 왔으며, 지역사회에 기여 해 왔음.
- 이에 각 중간지원조직 간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 2021년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계기로 중간지원조직 간 정기적 소통과 협업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 참여기관 및 역할
- 참여기관 : 완주군 분야별중간지원조직 6개 기관 (도시재생/문화/사회적경제)
· 봉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 상관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 완주문화재단사무국
· 완주미디어센터
· 완주소셜굿즈센터
·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 함께소통협의회 : 6개 기관 센터장/국장 참여, 월 1회 정기 소통회의 진행, 협력사업 논의
○ 함께실천협의회 : 6개 기관 실무자로 구성, 공동추진사업 및 협력사업 실무소통 및 추진
○ 문화도시와 중간지원조직의 분업과 협업
- 공동체문화도시 완주 지속성의 연결과 확장
- 중간지원조직들의 혁신적인 실험성을 잃지 않는 의제 발굴 지원
- 지역사회 성과와 주민동의로 정착된 제도를 통한 공유와 확장
- 문화재단 : 시민문화향유 기본인프라 확충
· 문화향유체계 불균형 해소
· 전문 문화예술인 지원
· 지역문화예술교육 진흥
- 문화도시지원센터 : 시민의 문화적 실험과 혁신
· 새로운 문화양식 가능성 탐색
· 지역발전저액과의 연계사업
· 사회적 문화실험 지원
- 도시재생지원센터 : 장소와 공간의 문화화
· 문화적 경관 창출
· 근린 생활문화공간 확대
· 문화적 장소와 프로그램 운영
- 소셜굿즈센터 : 시민공동체 성장과 자립
· 새로운 공동체사업 자립모형 창출
· 주민공동체 형성 및 활성화 지원
· 사회적경제 가치 경험 지원
○ 추진경과
- 네트워크 준비모임 : 2021.03. ~ 05. (총 3회 진행)
- 완주군중간지원조직네트워크 '디딤' 발족/MOU 체결 : 2021.06.
- 함께 소통협의회 진행 : 2021.07. ~ (월 1회, 진행중)
- 완주군중간지원조직네트워크 '디딤' 역량강화워크숍 (예정) : 2021.08.
○ 향후계획
- 공동협력사업 진행 (주민지원사업 통합안내 구축 등)
- 분야별/기관별 협력사업 발굴/추진 (안건에 따른 개별 협력사업)
- 정기 소통체계 및 협력체계 구축 (함께 소통협의회/함께 실천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