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장날@봉동

생강골공원

□ 장소 이야기

ㅇ 위치·지리적으로 주공아파트, 빌라 단지, 수몰이주민 집단거주지, 논밭 등이 인접해있어 다양한 거주환경을 가진 사람들이 접근하기에 용이함.

ㅇ 인터뷰를 통해 주민들의 인식과 이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공원은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이용되고 있지는 않았음.

ㅇ 이미 조성되어있는 편의시설은 모든 세대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광장에는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어 행사 진행에 용이할 것이라 예상됨.

ㅇ 소통의 공간이자, 정보 교류의 창,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확인할 수 있는 장소, 자연스럽게 주민끼리 마주할 수 있는 장소이자, 환경에 대한 사회적 이슈를 담는 곳

□ 완주문화장날@ 봉동

얼만큼 만나장

ㅇ 이름의 의미“생강골”: ‘생강골’공원으로 2-3행시 짓기

ㅇ 위치지리적의미,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장소성

    - 지역의 주민들의 물건을 갖고 나와 마을 사람들과 소통의 공간으로 장소를 활용 : 직접만든음식, 로컬농산물, 중고물품 등 총 6팀 참여

    - 이야기꾼이 마을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주민들의 물건과 바꾸어 삽니다. 각 이야기 테마에 맞는 물건을 주고 이야기를 삽니다.

ㅇ 정보의 교류의 창 : 우리동네게시판

ㅇ가족 파트 내 맘대로 가족관계증명서 만들기

ㅇ 재능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진행하는 친환경 워크샵 진행

    - 잼나이프우드카빙워크숍,  들풀연고워크숍, 우산수리워크숍

문화현장주민기획단

이유진, 윤혜진, 이자영, 이지연, 신애령, 손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