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장날@용진

누에살롱 앞마당과 골목

□ 장소 이야기

ㅇ 누에살롱의 '누에' 예전 잠종장이었던 곳

ㅇ 잠종장의 이전으로 인해 폐공간으로 있다가 완주군의 문화재생사업으로 복합문화지구 누에로 재탄생

ㅇ 누에는 잠종장의 누에를 의미하기도 하고 ‘누구나예술’의 의미를 담고 문화예술공간으로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곳이다.

ㅇ 누에가 실을 엮어 하나의 옷이 되어지듯 지역의 문화예술활동가들의 활동을 엮어 하나의 문화예술활동의 장으로 만들어보고자 한다.

□ 완주문화장날@

꿈틀꿈틀 누에, 나비되어 날다

ㅇ ‘누구나예술’의 의미를 살려 지역주민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문화활동공간츨 만들어보고자 한다.

ㅇ 누에의 의미를 살려 누에,나비를 주제로 삼고 주제와 관련있는 활동으로 엮어보려하였다.

ㅇ 주민기획단의 재능으로 누에살롱의 장소성과의 연관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문화현장주민기획단

김기은, 김송화, 배경화, 노옥향, 정지선, 김종례, 최은영, 이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