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장날@봉동

우동공원

□ 장소이야기

ㅇ 둔산리 지역 주민들이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인 ‘장’필요

ㅇ 가까이 있었지만 잘 몰랐던 우리동네 '우동공원'을 돌아보며 관심과 애정을 환기

ㅇ 둔산리 주민 남녀노소 모든 세대 간 교류하고 소통하며 공감하는 장소로써 우동근린공원의 가치를 알리고자 함.

    -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동네의 문화 쉼터, 문화 놀이터

    - 주민들이 교류하고 온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활동 장소

□ 완주문화장날@ 

두번째 쓸모, 두 번째 이야기

ㅇ 우동근린공원 보물찾기 :‘장소의 의미’알기 전‘장소의 이름’바로 알기!

      "소나무숲" 우동근린공원 이름 알리기 사진 이벤트로 보물이 숨겨진 공원의 일부분을 사진으로 찍어 게시하면 참여 주민들이 맞추는 프로그램.

ㅇ "여기는 우리동네 보물 우동근린공원입니다.” 문구를 참여주민들이 직접 쓰거나 만든 작은 피켓으로 보물찾기 참여 인증샷.

    - 보물의 찾기 위해 공원을 방문하고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공원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는 계기

ㅇ 소나무 드레싱 : 나무에 옷 입히는 활동으로 “우동근린공원”에서 진행한 문화장날 사진을 선정하여 패브릭에 열전사 프린팅 기법으로 제작 후 전시.

ㅇ 둔산리 주민들의 재능, 정보, 지식, 물품 등으로 소통하는 공유의 숲

    - 체험활동 프로그램: 보자기 포장법, 디퓨저 만들기, 미니테라리움, 열전사 티셔츠, 머그컵, 손소독제, 플라워 클래스,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패브릭키링, 방수파우치, 마크라메, 라탄공예, 토피어리 등 

    - 자원 재활용 이벤트 : 젤형태의 재사용가능한 아이스팩 종량제봉투로 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