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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계 활동안전망 구축 완주 군민숙의단 <완주문화안전동행> 제46차 연속회의
관리자 | 2021-12-03 | 조회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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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계 활동안전망 구축 완주 군민숙의단

완주문화안전동행 제46차 연속회의


  • 개요

-일시 : 2021년 11월 4일 목요일 13:00

-장소 : 삼례중앙초등학교 도서관 내 회의실(삼례읍)

-참가자(총11명) :  

윤경옥 , 강나미 , 박미선 , 송효숙 , 김혜정 , 김수진 , 황인순 , 최애란 , 구은희

(도란도란, 삼례중앙초등학교 학부모)

강민수 , 김희준(완주문화안전동행 운영진)


  • 주요 논의내용

- 완주 군민 우선 : 전입신고 1년 이상 

- 타 지역 거주자이지만 완주 단체 소속 활동가 또한  인정 필요

- 단체 내 활동과 봉사 활동이 병행되는 단체에 대한 고려 필요: 그에 대한 증빙으로 활동 사진 , sns 활동 (온라인)으로  증명 자료를 대체하였으면 함. 

- 선별 지급 : 활동 내용 , 이력에 따라 차등 지원 필요   

- 보편적 지급: 전문 분야 이외 활동에 대한 증명이 어렵기에 활동하는 사람은 모두 지원


<논의 내용>


  • 완주 지역문화 인력 기준

  - 완주군민 우선 (전입신고 1년 이상)

  - 완주군에 소재하는 단체도 인정 할 수 있음. 

  - 타지역 거주자이지만 완주단체 소속 활동가 또한  인정 필요

  

  • 생활문화인력기준 

  - 강사 활동이 방과후교사 및 수업을 통해 수익을 얻는 교육분야도 교육을 받는 대상에게

    창의적 결과를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수익금액으로 포함해야 함. 

  - 단체 내 활동과 봉사 활동이 병행되는 단체에 대한 고려도 필요함. 

  - 그에 대한 증빙으로 활동 사진 , sns 활동 (온라인)으로  증명 자료를 대체하였으면 함. 

  - 1년 단위 활동 증명 업데이트를 통해 꾸준한 관리가 필요


  • 재난지원금 지급 기준 및 범위

- 타지역 이주 시 완주 거주기간 1년 이상이면 지원대상으로 포함. 

   - 선별 지급 : 활동 내용 , 이력에 따라 차등 지원 필요   

   - 보편적 지급: 전문 분야 이외 활동에 대한 증명이 어렵기에 활동하는 사람은 모두 지원

  - 현금 지원 우선 , 지역화폐로 금액을 지원시 전북권까지 사용 가능하게 유도.

- 완주군 내에서만 사용되어야 하는 조건으로는 재난지원금의 활용 범위가 좁아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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