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계 활동안전망 구축 완주 군민숙의단
완주문화안전동행 제39차 연속회의
개요
-일시 : 2021년 10월 27일 수요일 14:30
-장소 : 완주군창업보육센터(고산면)
-참가자(총7명) :
강소연 , 김동헌 , 이영임, 오정균 , 우혜정(디자인, 목공, 음악/ 스튜디오오이사, 봄꼬양공방)
이효진 , 김희준(완주문화안전동행 운영진)
주요 논의내용
- 프로젝트성 참여하는 타지역 거주자도 인정 필요: 지역사회 기여도 증빙 필요
- 미학 이라는 기준에는 동의 그러나 생활문화영역에서 굳이 필요한지는 의문
- 예술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포괄적으로 등록하게 하거나 구분을 할 시엔 최대한 세세하게 구분 필요
- 교육사업과 예술활동은 별개, 수입이 기준이 아니라 활동이 기준이 되었으면 함
- 보편적 지급: 완주 거주자 우선
- 보편 지급 외에 추가적 구호 사업 필요: 개인적 금전 상황 및 재난에 따른 지원 필요
<논의 내용>
지역범위
- 완주 소재 인원 우선
- 거주 기간 제한 필요: 최소 3~6개월 이상 거주 필요, 활동 근거 증빙
- 프로젝트성 참여하는 타지역 거주자도 인정 필요: 지역사회 기여도 증빙 필요
문화예술분야
- 미학 이라는 기준에는 동의 그러나 생활문화영역에서 굳이 필요한지는 의문
- 교육사업과 예술활동은 별개, 수입이 기준이 아니라 활동이 기준이 되었으면 함: 그림 연1회/대중음악 1년 1곡발표, 공연 1회/목공 3년 1회 전시
- 소규모 전시 , 공연 인프라 운영 필요 및 소규모 활동에 대한 인정 필요: 상설 전문 전시 , 공연 인프라 필요, 공공기관과 시설 이용 전시 및 공연 인정 필요
- 전시 참여 시 참가비나 세목이 불분명한 인건비 지급 내역도 인정 필요
- 소규모행사에 참여한 활동도 증빙으로 인정 필요: 업종/업태 상관없이
- 수입 기준과 창작 활동 , 활동 이력
- 그림: 연간 최소 1회 전시 필요.
- 음악: 창작곡 연 1회 발표 , 공연 연 1회 이상
- 목공예: 3년간 1회 이상 전시
경력정보시스템
- 경력정보시스템 등록시 본명-필명(예명) 인정
- 예술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포괄적으로 등록하게 하거나 구분을 할 시엔 최대한 세세하게 구분 필요
- 경력정보시스템 등록 시 자체 기관, 시설 내 정보를 통합할 필요가 있음: DB 일원화, 기관 협약 필요
- 프리랜서 문화예술인이 지역 단체 (재단, 센터, 기관) 연계 작업 시 경력 증빙 지원 필요 : 해촉 증명서 등
- 개인 카페 , 사설 공용 공간 등 이용 시 기관과 증빙 연계 : 문화예술인 참여 장려 및 활동 이력 활용 위해 필요
지원금 지급 기준
- 보편적 지급: 완주 거주자 우선
- 보편 지급 외에 추가적 구호 사업 필요: 개인적 금전 상황 및 재난에 따른 지원 필요
- 의료비 , 상담 지원 등도 긴급구호에 추가: 지역적 구호 지원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타지역 이동시에도 지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