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계 활동안전망 구축 완주 군민숙의단

완주문화안전동행 제35차 연속회의 

• 개요

-일시 : 2021년 10월 25일 월요일 13:00

-장소 : 문화아지트빨래터(화산면) 

-참가자(총8명) : 

정경미 , 김현숙 , 백현숙 , 이춘희 , 김규성 , 최미경

(미술, 문화기획, 서예, 역사, 청년정책이장)

이효진 , 김희준(완주문화안전동행 운영진)

• 주요 논의내용

- 완주군민 우선적 기준: 완주군 소재여도 타지역 활동가는 배제

- 타지역 소재 완주군 활동이 높으면 인정: 최소 5년 기간 이상 활동 증빙 후

- 완주군 소재 단체는 완주군민 70~80% 이상으로 구성된 경우 완주 지역문화단체로 인정 

- 문화기획 활동 인정: 사업계획서 , 결과보고서 , 도록 , 리플렛 등 기획자 기명 후 증빙

- 완주군 내 공공기관 및 시설에서의 전시 및 공연 활동 인정, 경력정보시스템에 등록 된 단체 공간에서의 활동은 증빙으로 인정

- 경력정보시스템 등록 및 활동 증명 후 지원금 선별 지급 필요: 전문성 , 활동 내역 및 이력을 통해 검증 후 지급

<논의 내용>

• 지역 범위 

- 완주군민 우선적 기준: 완주군 소재여도 타지역 활동가는 배제

- 타지역 소재 완주군 활동이 높으면 인정: 최소 5년 기간 이상 활동 증빙 후 

- 생활문화 분야 강사활동 + 전시, 공연 활동 병행해야 인정  

- 완주군 소재 단체는 완주군민 70~80% 이상으로 구성된 경우 완주 지역문화단체로 인정

• 경력정보시스템

- 생활문화분야 : 강사활동 수입 인정

- 문화기획 활동 인정: 사업계획서 , 결과보고서 , 도록 , 리플렛 등 기획자 기명 후 증빙

- 완주군 내 공공기관 및 시설 활동 인정: 소규모 문화 사업 진행 시 공공성을 유지하며 지역 내 기관 인정을 받은 후 인정

-경력정보시스템에 등록 된 단체 공간에서의 활동은 증빙으로 인정

-사진으로 활동을 증빙할 수 있을 것

• 재난지원금 지급 기준과 방법

- 경력정보시스템 등록 및 활동 증명 후 지원금 선별 지급 필요: 전문성 , 활동 내역 및 이력을 통해 검증 후 지급

- 재난 이전 1년 기준으로 년 1회 전시 및 공연  증빙

- 예술 활동이 미흡해진 활동가에게도 최소한의 보편적 지급 필요: 예술활동 자격 증빙 필요

- 완주군 소재 단체는 인정하되 단체 내 타 지역 거주자 지원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