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계 활동안전망 구축 완주 군민숙의단

완주문화안전동행 연속회의 제33차

• 개요

-일시 : 2021년 10월 25일 월요일 10:00

-장소 : 올리브 공방(봉동읍)

-참가자 : 

백남경 , 유향선, 송미라(패브릭 활용 제작 및 교육, 화장품, 비누제작 및 교육)

이효진 , 김희준(완주문화안전동행 운영진)

• 주요 논의내용

- 생활문화 분야 자격증 (민간, 공인) + 활동 경력 3년 이상 시 전문인력 기준

  (지역인재개발원 인건비 지급기준,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 생활문화 ‘업’ 기준 연수입 100만원 기준으로 하향 필요 

<논의 내용>

• 완주지역문화전문인력

- 생활문화 분야 수입 기준 : 세무서 신고내역을 따름. 강사비도 증빙 필요

- 1년 기준 약 50만원 이상 금전적 지역 환원 또는 3회 이상 시 지역 기여도 인정 필요

- 생활문화 분야 자격증 (민간, 공인) + 활동 경력 3년 이상 시 전문인력 기준

  (지역인재개발원 인건비 지급기준,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 생활문화 ‘업’ 기준 연수입 100만원 기준으로 하향 필요 

- 생활문화 강사 활동 수입 월 50만원 기준

• 지원금 지급 기준

- 생활문화 분야 사업자 대표 외 회원이나 직원에 대한 지원금 지원 기준 필요

- 재난 시기 이전 1년 기준으로 활동 / 1년 최소 5회 이상 강사 활동 시 지급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