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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계 활동안전망 구축 완주 군민숙의단<완주문화안전동행> 제32차 연속회의
관리자 | 2021-11-22 | 조회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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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계 활동안전망 구축 완주 군민숙의단

완주문화안전동행 제32차 연속회의


  • 개요

  • 일시 : 2021년 10월 24일 일요일 17:30

  • 장소 :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 사무실(용진읍)

  • 참가자(총11명) : 

김명주 , 장병렬 , 장휘민 , 장효민 , 김호성 . 전은정 , 김민겸 , 김태강 , Aimee (민이네 밴드)

이효진 , 김희준 (완주문화안전동행 운영진)


  • 주요 논의내용

- 3년 이상 활동 이력 확인 시 지역문화전문인력으로 인정

- 지역문화전문인력을 전문 인력 뿐 아니라 예비 단계를 두어 학생이나 아마추어 활동가에 대해서도 등록 관리가 필요

- 경력정보시스템 등록을 포괄적으로 하되 세분화 하여 등록

- 문화예술분야와 생활문화 분야 차등 지원 필요

- 문화예술분야 활동가 중 개인적 재난 상황 시 등급을 나눠 지원 필요


<논의 내용>


  • 생활문화분야 기준

- 생활문화 ‘미학적인것’ 과 ‘업’ 에 대한 부분을 분리하여 적용

-지역문화전문인력을 전문인력뿐 아니라 예비 단계를 두어 학생이나 아마추어 활동가에 대해서도 등록 관리가 필요

- 학생이나 아마추어들을 위해 지역문화예술대회 같은 것을 개최하고 입상한 것도 증빙 인정

- 학생과 아마추어는 2~3년마다 활동을 갱신하도록 하자.

- 음악활동(밴드) 경우 6개월 3회의 공연과 3년의 활동을 기준으로 삼자

- 3년 이상 활동 이력 확인 시 지역문화전문인력으로 인정

- 공간 제약 없이 완주군 내 문화활동이 가능한 모든 장소를 전시 및 공연 공간으로 인정 필요

  • 경력정보시스템

- 경력정보시스템 등록은 일정 기준(심사기준)을 두어 비전문가(아마추어)도 활동을 지원하고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을 줌.

- 경력정보시스템 등록을 포괄적으로 하되 활동가를 세분화 하여 등록

- 활동 횟수나 기여도에 따라 차등 관리

- 경력정보시스템 등록 후 주기적 경력 갱신 및 정보 공유를 통해 네트워크 형성 필요

- 예비문화인력(초급자)도 경력정보시스템 등록을 유도하여 지속적 활동 이력 관리 필요, 차후 등급을 나눠 전문 분야로 발전하게 유도


  • 지원금 지급 기준

- 문화예술분야와 생활문화 분야 차등 지원 필요

- 재난 위기 발생시 수입 감소 여부 확인 후 지원  

- 국가적 재난 시 보편적 지급 

- 문화예술분야 활동가 중 개인적 재난 상황 시 등급을 나눠 지원 필요

- 취미나 자원 봉사 활동 지원 배제: ‘업’ 으로 종사하여 생계위협이 있는 분야 우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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