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계 활동안전망 구축 완주 군민숙의단
완주문화안전동행 연속회의 제12차
개요
일시 : 2021년 10월 11일 월요일 12:00
장소 : 이서면 반교로 51 혁신도시에코르3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 2층 회의실
참가자(총10명) :
김영천, 윤현주, 고서연, 배현모, 김준수, 변원혜, 권용훈 , 최일녀(착한공터서포터즈)
이효진 , 김희준(완주문화안전동행 운영진)
주요 논의내용
생활문화의 기준은 전문성과 활동기간, 지역을 기준으로 필요
분야별로 기간 산정 필요: 전공자 (3년 이상) / 비전공자 (5년 이상) 등 기준 필요
전문성도 등급을 매겨 구분해야 함.
단체도 등록할 수 있도록 해야 함.
<논의 내용>
완주문화활동 조건
문화예술 종사자 중 '업'으로 하는 사람을 찾기 힘듬
공간 , 기회 등 기초 인프라 확충으로 문화예술인 양성 필요
(추후 축제 기획 운영 등으로 확대)
혁신도시 특성상 버스킹 문화가 발달되어 있어 지역 내 장소 및 기반 시설 확충 필요
완주군 내 문화예술, 생활문화 종사자 정보 네트워크가 부족
기존 삼례문화예술촌 등 문화 시설 활용 정보가 적다.
완주문화전문인력 기준
문화예술 분야는 기준이 명확해야 함.
생활문화의 기준은 전문성과 활동기간, 지역을 기준으로 필요
전공자 (3년 이상) / 비전공자 (5년 이상) 등 기준 필요(분야별로 기간 산정 필요)
전문성도 등급을 매겨 구분해야 함.
소득 기준은 분기당 120만원 연 480만원
사업자등록을 한 경우 소득을 판단할 수 있으므로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어야 함(임의단체 포함)
경력정보시스템
단체로도 등록할 수 있도록(활동인력은 목록 첨부) 해야 함.
지원금지급 기준
완주 지역 단체 내 개인 종사자도 지원 인정
지역 내 문화 단체가 정기적인 활동 시 홍보비 등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