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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계 활동안전망 구축 군민숙의단<완주문화안전동행> 제5차 연속회의
관리자 | 2021-10-18 | 조회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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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계 활동안전망 구축 완주 군민숙의단

완주문화안전동행 연속회의 제5차


  • 개요

  • 일시 : 2021년 10월 6일 수요일 10:00~12:00

  • 장소 : 경천면 경천애인작은도서관

  • 참가자 (총7명):  

이정옥,김화선,조경아,이숙희,박영신(경천하모니, 경천애인작은도서관 단체)

이효진 , 김희준((완주문화안전동행 운영진)


  • 주요논의내용

  • 문화소외지역 활동가 가산점 필요 

  •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활동도 예술활동으로 인정 

  • 통합적 기준 필요: 창작활동 , 지역기여도 , 주소지, 수입 등을 고려 


<논의 내용>


  • 일상생활 활동가 중요

- 일상생활 활동가 발굴 중요

- 완주 거주 보다 주요활동지역이 중요 . 그러나 완주군 거주지와 활동지역 일치하면 좋다.

- 생활문화의 ‘미학적 기준’ 보다는 활동 내용과 지역 범위가 중요


  • 문화예술분야 지원방향

- 문화예술과 관련된 사람들과 일반인들 간의 예술에 대한 접근 차이가 크다

- 지역예술계 기득권층에 벗어나 있는 개별 예술가들에게 지원이 필요

- 예총과 같은 거대 조직에 대한 지원은 안됨.

- 완주군 단체에서 활동하는 타지역민 경우, 타지역에서 지원받은 경우 대상에서 제외

- 기존 유명 예술인에 대한 지급은 불필요


  • 생활문화분야 지원방향

- 생활문화와 문화예술의 기준은 달라야 함

- 생활문화 활동가에 대한 지급 기준은 낮게 한다.

- 문화예술활동을 하면서 강사활동을 하는 예술인과 생활문화강사의 강사료 수입 인정 기준을 다르게 해야 할 것임. 강사료 인정 비율을 생활문화강사의 경우 작게 적용할 필요가 있음. 그리고 문화 기득권층의 경우 강사료 인정을 제외.  


  • 재난지원금 지원기준

- 선별 지급 보다는 보편 지급이 낫다.

- 일정기준을 통과하면 모두이게 지급하도록 하자.

- 문화 소외 지역 활동가에 대한 가산점도 필요


  • 지역문화전문인력 기준

- 미학적인 요소에 대한 부분만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다양한 부분을 고려하여 수치화 된 기준을 마련하자

- 전문 전시 공간이 아닌 문화 소외 지역에 대한 전시도 필요하며 그에 따른 활동도 인정해야 한다. 

-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이용하여 지속적인 활동이 증명될 시 예술 활동 인정 필요

- 창작활동 , 지역기여도 , 주소지, 수입 등을 고려하여 통합적 지급 기준이 필요


  • 문화 소외 지역에 생산과 소비를 위한 기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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