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계 활동안전망 구축 완주 군민숙의단

완주문화안전동행 연속회의 제28차

• 개요

-일시 : 2021년 10월 21일 목요일 14:00

-장소 : 이서면 양동길 26 별빛공방&카페

-참가자(총7명) : 

허효정 , 서은주 , 한송지 , 이수연 , 신선하(공예, 미술, 캘리그라피 강사)

이효진 , 김희준(완주문화안전동행 운영진)

• 주요 논의내용

- 타지역 거주민이 활동 지역이 완주일 경우 자료 증빙을 해서 지원 필요

- 생활문화분야기준: 강사비 (연 600만원 기준) + 활동기간 만 2년 이상인 경우 인정

- 보편적 지급과 문화예술 사각지대 선별 지급 필요 

<논의 내용>

• 지역범위

- 지역범위를 이서 지역 특성상(전북혁신도시) 완주 거주자로만 한정 하는 것은 불합리

- 타지역 거주민이 활동 지역이 완주일 경우 자료 증빙을 해서 지원 필요

- 단체는 완주 소재 단체로만 해야 함. 

• 생활문화분야 기준

- 생활문화 용어 정리가 어려움

- 생활문화 영역 범주는 폭을 넓혀야 함: 지원을 떠나 생활문화 유지 보존을 위해 필요

- 생활문화 강사비 활동 포함: 강사비 포함시 연 600만원 기준 + 활동기간 만 2년 이상인 경우 인정

- 생활문화 활동 중 학교 강사 활동 적용 필요: 활동 사진 , 학교 인건비 내역 등

- 공공기관 전시도 인정 필요(연 1회 연간 갱신 필수) 

• 경력정보시스템

- 유사 단체 (문화재단 , 문화도시지원센터) 정보통합필요 : 경력정보시스템 구축시 통합 

- 완주예총 이외에도 완주문화재단 ,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활동 이력도 인정

- 타지역 거주자 완주 지역 활동 인정: 완주 지역 내 세금 납부 기준으로 원천징수 지급 건수, 완주 지역 공적 공간 활동 년 6회 기준)

• 지원금 지급 방법

- 보편적 지급과 문화예술 사각지대 선별 지급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