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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계 활동안전망 구축 완주 군민숙의단<완주문화안전동행> 제18차 연속회의
관리자 | 2021-11-22 | 조회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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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계 활동안전망 구축 완주 군민숙의단

완주문화안전동행 연속회의 제18차


  • 개요

  • 일시 : 2021년 10월 14일 목요일 16:40

  • 장소 : 완주군창업보육센터 소회의실(고산면)

  • 참가자(총9명): 

강병삼,이호수,송은숙,추현수,정채영,정명숙,장병모(미디어,출판,목공,스토리텔링)

이효진,홍교훈((완주문화안전동행 운영진)


  • 주요 논의내용

  • 단체 소속 타지역민에 대한 포함 여부는 다시 논의가 될 필요가 있음. 

  • 여러 단계를 거쳐 생활문화인에서 예술인으로 인정하는 단계가 있어야 함. 단계별 설정 필요. 

  • 생활문화분야 미학적인 기준에 대해 전혀 동의 안됨. 논란이 많은 기준. 너무 주관적인 기준이어서 활동기간을 기준으로.

  • 생활문화분야 기준은 엄격 해야함. 진입장벽이 높아야 함. 

  • 생활문화분야 신진인에 대한 활동기간은 1~2년으로 낮게 설정할 필요가 있음.

  • 자격요건에 미치지 못한 경우 선정 취소. 선정이 1차에서 완료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리되어야 함.  


<논의 내용>


  • 단체와 지역 범위

  • 단체는 관련법령에 따라 최소 고유번호가 있어야 함.

  • 단체 소속 타지역민에 대한 포함 여부는 다시 논의가 될 필요가 있음. 

  • 짧은 시간에 배워서 강사 활동을 경우가 많으니 전문성에 대한 판단 기준 필요. 활동기간 5년이상에 대해서는 전문성 인정.


  • 문화예술분야 범위 

  • 공예 수업을 하는 사람들의 수업활동이 예술활동인가. 애매함. 생활문화인은 맞지만, 공신력 있는 상을 받아야 예술인이라고 볼 수 있음. 

  •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의 전시 활동을 군이 지원하여 예술인으로 등록할 수 있게 해야 함. 

  • 다양한 분야 활동에 대해 공모전을 시행하여 등단, 당선 등을 하면 예술인으로 등록. 인력풀 확보 

  • 전문인력을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가에서 산업과 예술의 판매 활동 경계가 매우 모호함. 

  • 여러 단계를 거쳐 생활문화인에서 예술인으로 인정하는 단계가 있어야 함. 단계별 설정 필요. 한번에 전문인력으로 인정하면 안됨. 

  • 문화기획자도 예술인으로 등록 필요

  • ‘업’으로 공연출연료, 창작물 판매대금 등 수입에 대한 기준은 적절하다고 봄. 


  • 생활문화분야 기준

  • 생활문화경계 모호. 완주가 정하는 것이니 경력 증명이 된 사람들을 등록해 주고 갱신하는 절차를 가져가야 함. 

  • 생활문화분야는 공모전을 통해 어느정도 걸러내야 함.

  • 생활문화, 강사 수입에 대한 것도 인정

  • 강사의 경우 민간자격증 인정

  • 짧은 시간에 배워서 강사 활동을 경우가 많으니 전문성에 대한 판단 기준 필요. 활동기간 5년이상에 대해서는 전문성 인정.

  • 자격증, 전공여부, 활동기간(5년이상), 입상경력

  • 생활문화분야는 전문예술인의 활동 기간과 비교해서 더 길게 봐야 함..

  • 생활문화분야 신진인에 대한 활동기간은 1~2년으로 낮게 설정할 필요가 있음..

  • 생활문화분야 미학적인 기준에 대해 전혀 동의 안됨. 논란이 많은 기준. 너무 주관적인 기준이어서 활동기간을 기준으로.

  • 생활문화분야 기준은 엄격 해야함. 진입장벽이 높아야 함. 


  • 지원금 지급

  • 완주군 세금으로 지원된다면 완주군 지역으로 주소지가 근거지가 되어야 함. 

  • 고유번호 있는 단체 기준(등록 인원에 따라 차등), 개인과 단체의 지급의 기준을 달리해야 함.  

  • 단체도 지급해야 함. 국악, 연극, 오케스트라 등등 단체에 대한 지원은 개인 지급에 대한 기준과 별도로 

  • 개인에 대한 지급과 단체에 대한 지급이 중복되면 안됨.

  • 프리랜서에 대한 지원이 있는데 예술인도 해당됨.

  • 생활문화도 소상공인에 많이 중복됨. 

  • 개인으로 지급. 소득에 따라 차등 지급.

  • 취미로 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소득이 없는 생활문화인에게 지급이 있어야 함.


  • 경력정보시스템 운영방향 

  • 자격요건에 미치지 못한 경우 선정 취소. 선정이 1차에서 완료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리되어야 함.  

  • 예비적 사회적기업에서 사회적기업으로 가듯이 단계적 등록절차와 관리가 필요.

  • 완주군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음. 생활문화영역의 대회 같은 것이 생겼으면 함. 나도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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