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래스 회원님들!

완주 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작년부터 만남이 어려운 시기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소규모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장도 마치고 추운 날씨에 활동하기 어려워서
각자의 집 방식으로 만들어보는 밑반찬으로 멸치 볶음을 준비했습니다. 

자신의 방식으로 멸치 볶음을 만들어 비교해 봅시다.

재료를 받으시고 열심히 요리하는 모습이 어떠세요.

각자 이걸 넣으면 맛있다 좋다. 이야기 하시면서 웃으면서 만들고 계십니다.

정성 가득 담아 맛있게 멸치 볶음이 완성되었어요.

 코로나로 활동이 적어진 요즘
클래스를 대면으로 하기 위해 연락을 하고
친교를 나누는 과정을 가져 모두 즐거웠습니다.^^

   (방역수칙을 준수하였습니다)

평지마을 부녀 회원님들 각 가정에서 많은 요리를 하시지만
회관에 모여서 수업을 통해서 멸치 볶음을 하니 즐거움이 배가 되었어요.
요리도 각자 집의 문화이지요.^^

  앞으로도 자신있는 요리 방법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클래스 신청자 - 이영숙

○ 클래스 참여 인원 –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