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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후기

2021.05.19(수) 수제초콜릿 만들기
관리자 | 2021-05-24 | 조회 2141

안녕하세요~ 클래스 회원님들!

여러분들은 베이킹의 대한 로망이 있으신가요? 
저는 베이킹하는 모습을 상상만 해도 너무 행복해요 같아요!
그 중에서 초콜릿 만들기는 맛도 달콤하지만 보는 거도 너무 달콤해서 계속 하고 싶은 거 있죠?
그래서 저도 여러분에게도 베이킹 기술을 함께 공유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자유롭게 외출하기 힘든 시기에
잠깐의 달달한 시간을 가져보고자 개설하였습니다
.


오븐도 베이킹 기술도 경험도 없는 초보자이지만
이런 초보자에게 적합하고 간단한 '파베 초콜릿' 만들기부터
 세상에 하나밖에 업는 나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수제 초콜릿 만들기까지
...

한번 도전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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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도착했습니다!! 재료만 봐도 맛있고 달콤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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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탕이 시작 되었어요!!

초콜릿의 성형을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지요!!

타지 않게 조심스럽게 초콜릿을 녹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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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을 중탕 되는 동안 예쁘게 포장할 포장지도 함께 만들어 볼까요?

열심히 접고 있는 우리 클래스 회원님들!

누구한테 선물할지 나눌지! 이때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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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에 눈도 달고 !! 예쁘게 스프링클도 뿌려 봅니다.!!

벌써  파는 초콜릿 같아요!!

회원들 너무 솜씨가 
좋아서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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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자르고 파우더를 뿌리고, 모양을 만들고! 포장하고!

평소에 우리가 쉽게 먹었던 초콜릿이 이렇게 번거롭게 만들어지고 있었다니...

앞으로 발렌타인데이는 조금~ 고민해봐야 될 거 같아요!ㅜㅜ;;

하지만... 너무 달콤합니다!!

그 결과는 두구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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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죠?!!!  보셨죠?!!! 너무 너무 이쁘잖아요!!

이렇게 예쁠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결과물을 보고 이번 클래스가 너무 뿌듯했어요!


아래는 우리 회원들의 클래스 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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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게 만든 초콜릿 덕분에 좋은 사람들과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 계기가 되었어요...

- 다양한 모양의 초콜릿을 만들고 꾸미고 서로 나눠 먹으면서
달달한 초콜릿처럼 회원들과 유대감이 더 생기게 된 것 같아요
~~

- 코로나로 우울 모드인때 좋은 사람들과 달콤 쌉싸레한 초콜릿을 만들어 나눠먹으며 기분 전환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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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신청자 - 이현미

클래스 참여 인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