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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후기

2021.11.05(금) 딩가딩가노마드_파리_파리지앵처럼 살아보기
관리자 | 2021-11-23 | 조회 1144

안녕하세요~ 클래스 회원님들! 

영화 같은 삶을 살고 있을 것 같은 도시, 파리.

드라마 같은 로맨스가 이루어질 것 같은 도시, 파리.

프랑스 파리는 마치 매일이 영화의 한 장면 일 것 같은 도시처럼 느껴집니다.

거기다 솜사탕을 머금은 듯 말랑말랑 들리는 불어는 또 얼마나 비현질적으로 들리는지.
우리들의 로망은 그저 로망일지도 모릅니다.
파리도 사람이 살아가는 일상의 무대일테니까요.


그래도 뭐 꿈은 계속 꿔보렵니다.

파리에서 파리지앵처럼 살아보기!

아는 사람 하나 없는 파리에서 맨땅에 헤딩하며
파리지앵으로 돌아온 그녀와 함께 파리로 날아가 봅니다.


파리지엔느처럼 살아보기 시작 !
그녀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녹아들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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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살아남기 필살기 대 방출
아는 것이 힘이다!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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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엔느가 친구들을 초대했을 때^^
와인과 함께하는 멋진 파리의 삶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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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에는 여성과 남성을 구분한다는 것을 배웠어요.
예를들어 파리지앵은 남성, 파리지엔느는 여성이기에
앞으로 저는 파리지엔느라고 잘 말 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합니다.

여행자였다면 모를 일상적인 팁 들을 많이 공유해주셔서
프랑스에 살아보기 도전하고 싶어졌어요.

프랑스 사람들이 친구들을 초대해서
가볍게 모임을 할 때 어떻게 상차림을 하는지
직접 보고 맛볼 수 있어서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프랑스 사람들이 불친절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정말 그런가보다 했는데,
일상생활을 했던 경험자의 이야기를 통해
프랑스 사람과 문화에 대한 오해들을 풀 수 있었어요.


○ 클래스 신청자 - 김지영

○ 클래스 참여 인원 –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