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모여 인생이 되고 삶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역사는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그 동안 이 땅에 살았던 수많은 사람들의 평범했던 하루하루가 모여 역사가 되었습니다.

나만의 역사, 어떻게 기록할 수 있을까요?

오늘 완주재능공유클럽 열다섯 번째 클래스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기억출판사 대표 윤지용씨와

‘자서전쓰기’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사람들이 살아온 하루하루는 결코 시시하지 않아요. 애틋한 추억,

견디기 힘들었던 시련, 뿌듯했던 보람, 이 모든 것들이 역사입니다.

누구나 남길 수 있는 기록 방법을 공유하고 싶어서 자신의 생애를 작성해보는

자서전쓰기 클래스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클래스에는 자서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참여했습니다.

누에커뮤니티실에 모여 윤지용 씨의 ‘자서전 쓰기’ 노하우를 전수 받았습니다.

윤지용씨의 ‘나와 나의 가족을 기억하는 특별한 방법, 자서전 쓰기’ 한번 살펴볼까요.

강의를 들은 참여자들은 “그동안 궁금했던 자서전 쓰기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사람들과 함께 모여 자서전 쓰기를 진행해보고 싶다” 며 정기적인 강의 요청을 문의했습니다.

이번 클래스를 운영한 윤지용씨는 “이번 클래스를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글쓰기 재능을 발견했으면 좋겠다. “다음번에는 좀 더 쉬운 강의를 준비해야겠다. 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누구나 살아온 하루는 결코 시시하지 않습니다. 다만 유명하지 않을 뿐입니다.

기록하면 함께 나눌 수 있고 오래 기억될 수 있습니다.

모두多클래스 또한 공유하면 함께 나눌 수 있고 오래 기억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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