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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후기

나의 파우치, 프랑스 자수로 우아하게!
관리자 | 2019-08-09 | 조회 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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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프랑스 자수가 한창 인기죠!

보기에 예쁜데 만드는 건 어렵지 않을까?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해 소양면의 금손, 송다영씨가 등장했습니다.

이번 완주재능공유클럽 다섯 번째 클래스는 프랑스 자수 파우치 만들기!

    

 

프랑스 자수가 보기엔 어려워 보여서 사람들이 쉽게 도전하지 못하더라고요.

사실 프랑스 자수는 양말을 꿰맬 수 있는 정도 로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답니다!

평소 프랑스 자수를 배우고 싶은데 어려워하시는 분들과

쉽게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 보고자 이번 클래스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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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수 천에 마음에 드는 도안을 그려보는 엄마들>



이번 클래스에는 평소 프랑스 자수에 관심이 있던 엄마들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의 클래스 장소는 오붓하게 가정집에서 진행됐습니다.

프랑스 자수하면 보통 장식용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이번에는 클래스에서는 프랑스 자수가

새겨진 파우치를 만들어 실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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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송다영씨에게 기본 스티치 방법을 배우는 시간! 한땀 한땀 배워보아요!>


 

먼저 천의 앞뒷면을 구별한 후, 천에 마음에 드는 도안을 그려보기!

자수바늘에 실을 꿴 후, 기본 스티치 방법을 배우고 원하는 부위부터 자유롭게 자수 놓기!

겉지와 속지를 맞춘 후, 지퍼까지 봉합해서 함께 꿰매면 나만의 프랑스 자수 파우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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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와 함께 하는 즐거운 수다 타임>



자수 자체가 낯설어서 재료를 보고 당황했던 엄마들. “이걸 내가 할 수 있을까?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어요. “직접 그림을 그려보고, 그림에 맞춰서 자수를 놓으니까 색깔과 모양이 나와서 신기했어요.” 처음 시작 보다 편안한 얼굴로 자수를 놓는 엄마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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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수로 우아하게, 나만의 파우치 만들기 완성!>


 

평소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송다영씨,

평소에는 주부로 살면서 육아만 하다 보니 뭘 좋아하는지 잊고 살 때가 많았다고 해요.

모두클래스 사업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사람들과 나누다 보니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재능을 사람들과 나누며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가는 모두클래스!

내가 잘하는 것. 주변에 있는 이웃들과 함께 나눠보는걸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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