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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후기

엄마 배낭여행자의 ‘노하우’ 공개합니다!
관리자 | 2019-07-26 | 조회 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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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도 힘든 데, 해마다 어린 아이들 셋을 데리고 배낭여행을 떠난다구요??

패키지여행도 아니고 바리바리 짐을 싸야 하는 배낭여행을?

어른도 배탈 1순위 동남아시아로?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겁 없는 엄마 배낭여행객 김지영 씨의 클래스,

엄마, 방학과 함께 짐싸다’, 애들 방학했다고 홀로 훌쩍 떠나는 여행 아닌

아이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위한 배낭여행 필살기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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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방학! 아이와의 배낭여행 A부터 Z까지 강의 현장!>


 

재능을 나누고, 함께 즐기는 완주재능공유클럽 네 번째 모두클래스가 열렸습니다.

네 번째 문을 연 클래스는 엄마, 방학과 함께 짐싸다입니다.

5년 전 완주로 귀촌한 김지영 씨는 현재 봉동읍에서 살고 계십니다.

초등학생 자녀와 더 어린 자녀 셋을 데리고 여름, 겨울 방학마다 세계여행을 떠나고 있어요.


  

저는 2014121일에 35개월, 7, 8살 세 아이들과 석 달간 배낭여행을 떠났어요.

태국,베트남, 말레이시아로의 배낭여행을 계기로 이후 매년 아이들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배낭여행 짐을 꾸리고 있어요. 이렇게 여행길에 오르다 보니 주변 엄마들이 묻기 시작하더라구요.

비행기표는 어떻게 사는지, 숙소는 어떻게 정하는지, 아이가 아프면 어떻게 하는지,

여행지에서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등등. 이번 클래스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여행방학을

떠나고 싶은 엄마들에게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을 상세히 공유해 보고 싶어서 이번 클래스를 열게 되었어요

 

 

모두클래스’ <엄마, 방학과 함께 짐싸다>에는 여행에 관심에 있는 5명의 엄마들과 함께 했습니다.

김지영 씨가 제안하는 아이와 배낭여행 하기 한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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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만 꿈꿨던 아이와의 배낭여행,

선배 여행자의 생생한 경험담에 엄마들은 눈은 시종일관 반짝였습니다.

 

아이 때문에 항상 패키지 여행만 해오고 있었는데,

이제 우리 가족만의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올 여름 휴가계획은 오늘 클래스 내용을 바탕으로 제가 직접 짜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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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자 선배의 생생한 강의를 들으며 여행 계획을 준비하는 엄마들!>  


 

여행 전문가는 아니지만 실제 경험과 생활에서 얻은 노하우들이다 보니

클래스에 자리한 이들에게 더 다가왔습니다.

클래스를 꾸린 김지영 씨는 준비한 내용을 공유하고도

한참을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김지영 씨는 이미 지난해부터 엄마들과 함께 책읽기, 글쓰기 문화공동체 엄마의 방학대표를 맡고 계십니다.

그런 만큼 엄마들의 속 타는 이야기부터 작은 소망까지 그 누구보다도 그 심정과 상황을 잘 알고 계시거든요~^^

아이들과 함께 한 배낭여행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며 추가 클래스 요청이 들어오기도 했답니다.

 

특별한 기능과 기술이 아니어도, 나의 경험과 생활 속에서 터득한 지혜!

누구나 하나쯤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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