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를 쓰는 일은 작가만 할 수 있는 걸까요?

혹시 엄마가 주인공인 동화에서 엄마가 직접 작가가 되보는건 어떨까요?

모든 엄마들이, 동화 작가가 될 수 있는 클래스, 나도 동화 작가를 만나보세요!

오늘 완주재능공유클럽 스물 다섯번째 클래스는 ‘나도 동화작가’입니다.

완주에서 잠재능력을 풀어내어 자기개발에 도움 되는 동화 작가 수업을 진행 활동하고 있는

최지혜씨와 엄마들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도서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저는 언어 명상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건강한 자존감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엄마들이 책을 만들며 작가가 되어보는 경험을 가져 보고자 이번 클래스를 신청했습니다.”

이번 클래스는 글에 관심이 있는 엄마들이 모여 상관면 지큐빌아파트 다목적실 공감에서 클래스가 진행 되었습니다. 최지혜씨와 함께 하는 ‘토닥토닥 힐링동화’ 현장,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직접 힐링 동화를 작성하던 엄마들은 본인의 손으로 직접 동화가 만들어지자 신기해했습니다.

“다른 엄마들의 버킷리스트 내용을 들으면서 아이들과 하고 싶은 활동이 떠올랐어요”

”내 감정에 대해 표현하지 못했는데 동화를 쓰면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어요“

엄마들의 감동적인 소감이 이어졌습니다.

클래스 운영자인 최지혜씨는 “엄마들이 수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서 서로 배우는 시간이었다” “나의 재능을 통해 엄마들이 힐링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했다” 라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엄마의 이야기,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동화 작가가 되어보는 힐링 클래스.

이번 클래스는 한번 더 진행 된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다음 클래스에서 만나요!

엄마들의 이야기들이 모여 멋진 동화가 모두多클래스!

세상에 이야기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완주재능공유클럽에서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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