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래스 회원님들!
벌써 가을이 되었습니다~!!
제철 음식인 꽃게
를 이용해
간장게장 황금레시피로 만들어 보려고 클래스를 개설하게 되었답니다.
먼저 절임장 육수를 만들어야겠죠
육수에는 대파의 흰 부분과 뿌리, 통마늘, 사과, 양파, 생강,
건대추, 건표고, 통후추, 다시마 사방, 간장, 맛술, 비정제원당(설탕), 물....
이렇게 많은 재료가 들어간답니다.
하지만 어렵지 않아요. 한번에 다 넣고 끓여주시면 돼요.
저만 믿고 잘 따라와주세요~!!
이번엔 딱딱하고 다루기 어려운 꽃게 손질 방법이에요.
꽃게가 얼마나 싱싱한지 힘이 장사였어요~
회원님 중에 한 분은 꽃게 집게에 물려 고무장갑이 찢어졌답니다.
꽃게를 손질 할 때는 조심조심 해야겠죠?
꽃게 손질은 솔을 이용하여 사이사이 꼼꼼히 닦아 세척해야 하는데그 전에 물을 조금 넣고 털어주신 후 솔로 하시면
세척 시간이 훨씬 줄어든답니다. 나만의 꿀팁~!!
절임장이 식은 후 맛을 보고 기호에 맞게 조절해 주시면되요~
저는 가족들이 먹을 거라서 많이 짜지 않게 해요.
손질된 꽃게를 배가 위로 올라오게 밀폐 용기에 넣고
식은 절임장을 부어서 잠길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이제 향신채를 준비해 볼게요.
향신채는 홍고추, 청양고추, 레몬을 준비했어요
향신채는 풍미를 더하고 비린맛을 줄여주기 때문에 꼭 들어가야 해요
절임장에 잠겨있는 꽃게 위에 향신채를 넣고 뚜껑을 덮어
냉장고에서 2~3일 이상 맛이 들기를 기다려 주세요
2~3일 후에 맛이 들면 드시면 되는데
저는 그때 절임장을 다시 한번 끓여서 식힌 후
2~3일 냉장고에서 더 숙성시킨 후에 먹는 걸 추천해요 ^^
좀 더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맛이 잘 들은 간장게장 하나면 밥 한그릇 뚝딱.
이번 클래스를 통해 어렵게 느껴졌던 간장게장을
집에서도 충분히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을
회원님들과 공유해서 좋았어요. 꽃게를 처음 손질해 보시는 회원님도 계셨는데
생각보다 쉽다고 하시며 나중에 또 만들어봐야겠다고
꽃게를 활용한 다른 요리도 도전해 봐야겠다고 하셔서 뿌듯했어요.^^
○ 클래스 신청자 - 김선화
○ 클래스 참여 인원 –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