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래스 회원님들! 

지난 번 태국 방콕과 치앙마이에 이어 이번에는 조금 더 멀리 여행을 떠나봅니다.
아이와 함께 낯선 곳에서 한달 살기는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언어도 잘 못하겠고,
덜컥 아이가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나 겁도 나고,
 당장 아이와 어디로 무엇을 할지도 모르겠구요.
이럴 때 우리 앞에 먼저 그 길을 걸어가고 있는 언니가 있어
조목조목 물어볼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거 같아요.

그런데 걱정마세요!
아이와 함께 캐나다 찍고 현재 뉴질랜드에서 1년 반째 종횡무진,
좌충우돌 계속하고 있는멋진 엄마가 있거든요.
엄마라서, 엄마이기에 놓치지 않는 작은 순간들까지 살아있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꿈꾸는 지구에서 한달 살이를 꿈꾸는 하룻강아지 엘리와 멋진 엄마의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요즘은 조금만 검색해도 정보는 넘쳐나지만,
그 중에서도 나의 가려움을 즉시 해소할 수 있는
실시간 소통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은 여기로 오세요!

이번에는 저희 [딩가딩가]에서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서 진행해 봤어요~!!

너무 궁금하지만 물어볼 곳이 없었던 내용들 같이 알아봐요~!

네이버 폼 사전 접수를 통해 궁금한 점 파악을 미리 파악했어요~!!^^
무엇이 궁금한지! 어떤게 알고 싶은지! 가려운 곳을 딱 긁어드려야겠어요~!!^^

이번에도 줌으로 시작했어요~!!
코로나 시기에 이런 거도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인스타 라이브도 도전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같이 했으면 좋겠어서! 노력했습니다~!

아이와 한 달 살기는 막연한 꿈 같은 것이었는데,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손에 잡히는 꿈이 되었어요.

에이전트 없이 준비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생각의 전환을 맞이했어요.

현실판 아이와 외국에서 살아보기를 통해 힘들지만 나도 해볼 수 있겠다,
 아이와 새로운 꿈을 꿔 볼 수 있게 되었어요.

○ 클래스 신청자 - 김지영

○ 클래스 참여 인원 – 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