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힐링 원예로 모인 클래스 회원님들!

저는 주변에 저희 화분 가꾸기 재능을 나누는 회원입니다~!
오래전부터 지원센터의 재능공유 프로그램이 있어서 참여했었는데!
아는 분에게 알려드렸더니 화분 가꾸기 재능 공유를 원해 하셨어요!

 덕분에 작년부터 만남이 어려운 시기에
제가 오래 전부터 비봉에서 작은 정원을 가꾸면서 관심있는 원예 부분을
우리 회원들과 함께하고 싶어 클래스를 개설하였습니다.
비봉의 드루이드인 제가 예쁜 방법 알려드릴께요~!^^

짠 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서 예쁜 재료들이 도착했습니다~!!^^
예쁜 다육이 심는법! 제가 제대로 알려드릴께요~!

화분에 깔망과 마사토를 깔고 다육을 옮겨 심습니다.
이때 뿌리가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되요!!

정성 가득 담아 심은 다육!
사랑으로 잘 기르겠습니다.

코로나로 활동이 적어진 요즘
클래스의 대면 진행으로 만남을 위한 연락을 하고
친교를 나누는 과정을 가져 모두 즐거웠습니다.

(방역수칙을 준수하였습니다)

다육을 기르는 분들이 많지만
내 화분에 직접 예쁘게 심어서
곁에 두고 반려식물로 애정을 쏟을 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참여한 분들 모두 앞으로 이런 클래스를 더 했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신선한 경험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좋아했습니다. 

○ 클래스 신청자 - 이영숙

○ 클래스 참여 인원 –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