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화살롱' 클래스 회원님들!
이번에도 돌아온 민화살롱의 윤아에요!

지난번의  민화(民畵) 옛날 우리 고유의 그림 Ⅱ

첫 번째 시간의 ‘모란도’의 작품을 마치고 

 새로운 작업  “소과도”로 넘어가보려고 클래스를 열었습니다~!^^

이번에도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서 재료가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도 멋진 한국화 그려봅니다~!

민화는 서양화와는 다른 새로운 느낌을 주는 거 같아요~!
서양화에 익숙해져 있는 저희한테는 민화는 더욱 색다른 소재입니다~!

멋지게 완성되어가는 클래스 회원님들의 작품입니다~!!^^
다들 너무 잘그리세요~!!ㅜㅜ;;

아래는 저희 클래스 회원님들의 후기에요~!

첫번째 클래스 ‘모란도’를 그리고 나니, 한국화에 대해 그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클래스를 통해 같이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그림 전시를 보러가기도 합니다. 

같이 하는 즐거움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행복함이었습니다. 

○ 클래스 신청자 – 이윤아

○ 클래스 참여 인원 –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