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래스 회원님들~!

클래스가 진행되는 동안
구이 경각산에 패러글라이딩이 하늘을 날고,

따스한 햇살에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열심히 한라구절초를 심는 회원님들^^

휴일이지만 일터에서 맡은 일을 열심히 하시는 회원님들께
힐링을 주고 싶어서~ 잠시 점심시간을 활용해 클래스를 진행합니다.

짠~ 지원센터에서 지원해준 재료가 도착했어요~!^^
이번에도 멋진 원예수업 진행해볼께요~!

 꽃에 맞는 화분을 잘 고르고 깔망을 깔아줍니다.

 마사토를 밑에 깔고 용토를 채우면서
한라구절초를 중앙에 잘 심어봐요!

 월동을 할 수 있는 구절초이지만
화분에서 기르도록 분갈이를 해 봅니다.
용담과 스노우화백은 정원에 잘 심도록 하였어요~!

 화창한 가을날 구이 술박물관 뜰에서
힐링원예로 좋은 추억을 남겨 봐요~!^^

 휴일,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회원님들께
잠깐의 휴식시간을 활용해 예쁜 꽃을 심으면서
서로의 얼굴을 대면하는 시간이 코로나 시대에

귀중한 추억으로 남았어요~!

이번 클래스의 화초는 화분에 가꾸어도 좋지만
정원에 예쁘게 심으면 오래도록 꽃을 볼 수 있어서
주택에 사시는 분들에게 좋은 화초로 선정했다.

○ 클래스 신청자 - 이영숙

○ 클래스 참여 인원 –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