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래스 회원님들!

코로나가 조금씩 풀려가는 것 같은 지금! 
여러분은 해외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가요?

그런데...

낯선 여행지에서 언어 문제로 곤란을 겪어본 적 있나요?

외국인과 친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입이 떨어지지 않아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본 적 있나요?

다른 나라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자유자재로 다른 나라의 언어를 구사하게 된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언어를 몸으로 기억하기까지 단짠 단짠했던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멀게 만 느껴지는 언어 배우기에 불을 지펴봅니다.

이번에도 공동으로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이번에도 궁금한 그녀의 이야기!
그리고 예쁘게 제작된 홍보 포스터~!!

단 짠 단 짠 라이프 시작!

야심한 밤에도 식지 않는 회원들의~열기

언어로 넓히는 삶의 지평^^

삶의 고비마다 나는 왜 이렇게 힘들까가 아니라
무엇을 할 수 있을까로 바라보는 삶의 태도를 배워갑니다.

언어를 통해 매 고비마다 삶을 넓혀가는
과정은 꼭 언어가 아니어도 내 삶의 무기 하나쯤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몸으로 습득하던 성실과 애씀이 존경스럽습니다.
나는 언제 그렇게 진심이었던 순간이 있었나 돌아봅니다.

○ 클래스 신청자 - 김지영

○ 클래스 참여 인원 –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