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를 넘어 패션으로
패스트 패션은 지속가능하지 못해요. 청바지 1벌을 만드는 데는 7.000리터의 물이 필요하고 면티를 만드는 데는 2,700리터의 물이 필요하답니다. 매년 1000억개의 의류물품들이 만들어지고 버려지는 옷들은 200년이 지나야 썩는다하네요. 게다가 중고옷이나 구매한지 오래된 의류품목들이 별로라는 생각은 할 수 없을 거예요. 누군가의 손때와 추억이 묻은 옷들은 공장에서 찍어낸 옷과는 다른 멋스러움이 있다고 생각해요. 용기내보세요. 일주일에 단 한번이라도 중고옷 혹은 오랜 기간 간직하고 있던 옷,소품이나 신발등을 신고 sns에 자랑해보아요. 패스트패션이 찍어낸 게 아닌 나만의 패션스타일을 만드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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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진행 기간 | 2021-11-12 ~ 202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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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해시태그 | #내삶을바꾸는한달_완주를바꾸는_일년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작은성공프로젝트100 #NO패스트패션 #중고패션 #세컨핸드패션 #지구를생각하는패션 #의식있는패션 #지속가능한패션 |
제안자 SNS 바로가기 | https://instagram.com/sunkh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