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대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여자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나의 이름은 희미해져 갑니다. 자기 이름보다는 00엄마로 불리우는 경우가 많지요. 주변 아이들조차 00이모라고 부르고 나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주는 곳은 택배와 병원정도일 뿐.. 육아와 살림과 일로 본인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시간 속에 본인에게는 위로를, 친구에게는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내가 이름을 불러드릴게요.. 참여방법 : sns계정에 2개의 사진 올리기 1번째 장 : 본인에게 보내는위로 메세지 예) 황미선. 잘 해왔고 잘 하고 있고 잘할 수 있어! 2번째 장 : 친구에게 보내는 응원메세지 예) 짱구엄마, 짱아엄마가 아닌 봉미선을 응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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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진행 기간 | 2021-09-06 ~ 2021-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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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해시태그 | #내삶을바꾸는한달_완주를바꾸는_일년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작은성공프로젝트100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작은성공프로젝트100, #내삶을바꾸는한달_완주를바꾸는일년#나의이름#위로해#너의이름#응원해 |
제안자 SNS 바로가기 | www.instagram.com/haru1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