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일시 | 2020-10-30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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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장소 | [55311] 전북 완주군 고산면 읍내1길 13 (읍내리) 베르 |
최대 활동인원 | 10명 |
활동 소개 | 코로나 팬더믹 상황이 언제 끝날지 모릅니다. 마스크가 일상이 되고 코로나 백신이 개발될 즈음에는 코로나가 자취를 감출지도 모릅니다. 그럼 다시 그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이 되면서 일회용 쓰레기 문제는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지구 저 편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들은 이제 더이상 모른척 할 수 없게 되었어요. 쓰레기가 매일 나오는 곳, 그 중에서도 가정에서 오래 머무는 엄마인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쓰레기 분리수거를 할 때마다 애매한 것들 앞에서 대충 쑤셔버렸던 것들, 친환경세제보다 가성비 좋은 1+1 세제, 너무 당연해서 생각조차 못했던 소비들. 일상적인 실천들을 지속할 수 있게, 구체적인 방법을 배워보려고 합니다. |
공동체 소개 | -엄마의 방학은 엄마, 아내, 며느리, 딸로 살면서 잊어버리게 된 또는 잃어버리게 된 나의 이름과 꿈을 찾아 가는 여정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살림 공동체는 엄마들이 아이들과 함께 환경 문제를 공부하고 일상적으로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환경을 지키기 위해 엄마인 내가 지금 내가 할 수 있는일_천연세제 만들어 쓰기, 제대로 분리수거법 A~z 10시 : 살림 공동체 소개 10:30~12 친환경 세제란 / 친환경 세제 만들기
분리수거 제대로 알기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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