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여름, 안녕 우리의 여름

실컷 여름밤 낭만을 즐기는 청년문화기획 공동체 ‘너멍꾼’의

제3회 너멍굴영화제 기획 워크숍

개요

- 일시: 2019년 8월 24일(토) ~ 25일(일) (1박2일)

- 장소: 완주군지역경제순환센터 

- 목표

   1. 너멍굴영화제가 추구하는 가치 정립

   2. 지역문화 및 지역청년의 문화활동 논의

   3. 영화제와 함께 진행하는 레크레이션 기획

   4. 올해 영화제 컨셉 및 슬로건을 설정

내용 및 일정

2019.8.24.(토)

11시~13시 모이기 (장소: 고산 완주청년공간 림보책방) & 점심식사

13시~15시 제3회 너멍굴영화제 슬로건 채택 : 주제- 여름밤 ‘낭만’에 대하여

- 너멍굴영화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들의 ‘낭만’ 포인트 나누기

(각자 ‘낭만’ 하면 떠오르는 것? - 예, 여행지에서의 누군가를 만나는 경험! 마치 영화 비포선라이즈처럼)

-너멍굴영화제가 추구하는 가치 나누기

-올해 영화제 컨셉 및 슬로건 설정

15시~18시 이동 및 저녁식사

18시~21시 영화제 프로그램 기획 워크숍 (장소: 완주군지역경제순환센터)

-'나의 낭만, 나의 추억' 을 주제로 하는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에 대해 난상토론

-레크레이션 프로그램 중 너멍굴영화제에서 실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체화

21시 ~ 24시 캠핑 체험(장소: 완주군지역경제순환센터)

2019.8.25.(일)

10시~12시 영화제 상영작 후보(10편) 같이 보기 & 올해의 초청작 선정 (장소: 완주미디어센터)

-허건 감독이 추천하는 ‘낭만’ 한국단편영화

-섹션1 ‘실컷 낭만’ 5편 관람

-섹션2 ‘어그러진 낭만’ 5편 관람

-관람 후기 나누기

-올해 초청작 선정 - 10편 중 5편 택

12시~13시 점심식사

13시~15시 활동 마무리

-제3회 너멍굴영화제 에 대한 의견 나누기

-지역문화와 지역청년의 문화활동에 대한 의견 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