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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없는회의

제 8차 코로나19위기, 문화인력 긴급 대책회의 대표 없는 문화인 회의
관리자 | 2020-03-18 | 조회 292

코로나19 위기, 문화인력 긴급 대책회의

대표 없는 문화인 회의


1. 회의 개요

- 일시 : 2020.03.16.(월) 10:00~12:00

- 장소 : 완주문화도시추진단(구, 삼례역사)

- 참석 : 

 1) 문화이장 : 안미옥, 이성식, 전별, 김옥자, 서지연

 2) 문화예술인 : 손성옥

 3) 완주문화도시추진단 : 임주미, 오민정, 전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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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로나 19 피해상황

 - 비봉지역 내 공공 체육시설 운영과 관련하여 예약 취소 등의 제재가 진행되고 있음

 - 지역 문화센터에서 출입을 금지하고 있고, ‘절대금지’ 와 같은 강경표현을 사용해 거부감이 듦

 - 수혜자들은 잠깐 문화활동이 잠시 중단되는 정도지만 강사들의 경우 생계가 어려움

 - 공동육아 관련 모임은 아예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

 - 공동육아에 참여하고 있던 주민들이 대부분 주부이다 보니 생계의 걱정은 크게 없으나, 가정 내 육아의 부담과 잦은 재난문자 등의 심리적 압박감으로 심리치료까지 필요한 상황

 - 현 상황에서 아이들과 함께 움직일 수 있는 대안이 안보임

 - 강사들의 경우 학교 및 문화센터와 일정이 거의 맞춰져 있는 상황이다 보니 모두 멈춰있는 상황에 따른 심리적 부담감과 압박감이 심함

 - 전라북도의 경우 집단감염사례가 없음에도 심리적 압박감을 너무 많이 줌 

 - 야외활동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이 많아서 비비정, 모악산, 군청 앞 잔디광장과 같은 근교 야외 활동지에는 사람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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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견 및 제안

 1)소규모 활동의 전개

 - 현재 완주군은 코로나로 인한 직접적 피해상황은 미미한 수준이기 때문에 소규모 문화 활동에 너무 강한 제약을 두는 것이 필요한가 싶은 생각, 주변사람들에게 문화 활동을 제안 시 외국이나 타지 방문자들은 본인들이 피하고 있는 현황

 - 농촌자원, 역사자원 활용 소수그룹 프로그램 진행

 2) 행정체계의 대처방안 마련

 - 무조건 모이지 말자는 의견들보다는, 모였을 때의 행동수칙, 안전수칙들과 같은 매뉴얼 필요

 3) 예술인, 활동가들과 지역 상가 소상공인들의 연계 프로그램

 4) 체육 분야까지 포함하는 넓은 의미의 문화프로그램 제안

 5) 전화와 단체 카톡을 통해 외국어 강의 및 농악 등 프로그램 진행

 6) 온라인, 전화 등 강사비 증빙자료로 활용하여 강사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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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역사례

 - 문화센터 수강생 주민들은 센터가 휴관에 따라 야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회비를 통해 강사비를 지급하고 있음. 또한, 건강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느껴지는 사람들은 자체적으로 자가 격리 시행 중

 - 집에서 진행하기 어렵다는 의견들로 인해 무산되었으나, 오감놀이, 촉감놀이의 DIY패키지를 제작, 가정 내 배포하려는 계획을 세웠었음. 하지만 간단한 조립정도의 DIY패키지라면 가능할 것 같음.

 - 비비정 마을 내 문화 활동을 자택에서 모여 진행하고 있으며 건강 이상이 느껴질 시 스스로 자가 격리하고 있음. 식사 당번 정하기, 집에서 음식 가져오기 등 오히려 더 돈독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