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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의

완주군 내에서만 연대를 해야할까

회의주제 완주군 내에서만 연대를 해야할까
주최자 문여정
일시 2023-03-13 19:00:00
장소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신왕길 18-7 (해월리) .
회의내용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현재 각종 모임에서 대표 또는 임원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을 만났습니다.
(일정을 맞추느라 계획했던 3월 13일이 아닌 3월 31일에 만났습니다)
지속가능한 모임이 되기 위한 조건, 방향, 신규 회원 등 평소 궁금했던 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1. 처음에는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모이지만 아이들이 크고 여유가 생기면서 다른 방향으로 생각이 뻗어나가게 된다.
자기 개발, 봉사, 친목 등등.
지금의 고민도 그 과정 중 하나인거 같다

2. 대표, 재무를 2~3년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해야한다.
이렇게 돌아가면서 해야 하는 이유는 임원이 되면 책임감을 갖게 되고 신규 회원의 유입이 되면서 신선한
아이디어가 나온다.

3. 지역에만 머무르면 안된다.
장기적인 계획으로 각자의 모임을 확장시켜 나가야 한다.

4. 자칫 꼰대가 된다. 젊은 사람들이 있는 모임에 참여하고 경청하고 배우는 자세로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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